할리우드 컨셉 스몰비어 브랜드인 할리비어는 최근 가맹 사업 방향을 바꿨다. 메뉴와 매장 평수를 확장해 기존 스몰비어와는 다르게 펍의 형태를 추구하고 있다. 지난 달 오픈한 할리비어 신촌점은 40평대 2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쓰는 매장이다.

 

할리비어 상수점은 30평형대 매장으로, 기존 스몰비어의 두 배에 가까운 크기를 자랑한다. 한편으로는 아메리칸 펍에서 주로 판매하는 핫도그를 주요 메뉴로 내세워 맛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가을 신메뉴로는 고르곤졸라와 함박스테이크 등 메뉴를 출시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