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전문점 할리비어가 2016년에 연이은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며 1월에만 체결수가 4건을 넘으며 지난해에 이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그동안 중소 도시에서는 수제맥주 특성상 하우스 맥주 전문점이 출점하기가 어려웠다. 까다로운 냉장 유통 시스템과 매장에서 수제맥주 전용 냉장고 구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리비어만의 시스템을 통해서 이제는 중소 도시에서도 수제맥주 전문점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최근 오픈한 삼천포점은 동일 상권 내 최고 매출을 기록해내고 있다. 동일 상권 내 스몰비어나 세계맥주 전문점이 10여 개나 있지만 할리비어는 매일 만석을 기록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할리비어는 수제맥주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다. 국내 수제맥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의 프리미엄 수제맥주까지 구비되어 있어 삼천포에서는 명소로 거듭났다. 특히, 할리비어의 차별화된 메뉴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소한 고구마 무스와 크림치즈를 입 한가득 맛볼 수 있는 ‘떠먹는피자’, 크림소스와 치킨이 빵속에 들어가 있는 ‘빠네치킨’ 등이 대표 인기 메뉴다.

아메리칸 펍 스타일의 할리비어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슈퍼히어로의 소품, 인터스트리얼 콘셉트의 세련된 디자인의 수제맥주 냉장고 등 다양한 맥주 탭핸들까지 매장에서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도 선보이는 등 꼼꼼함을 엿볼 수 있다.

연이은 점포 성공을 기록하는 할리비어는 전국으로 확산되며 2016년을 맞아 판매량이 높은 바이젠, 필스너 듄켈 3종의 수제맥주를 7~10% 인하된 가격으로 가맹점에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로 인해 할리비어의 가맹점주들의 수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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